1. 텍소노미라고 녹색산업 분류를 유럽에서 먼저 했습니다. 여기에 한국 K-텍소노미에 나온것이고
- 여기에 태양광이 재생산업 이라고 분류 했어요.
- 원자력과 천연가스는 특수성이 있는데 원자력은 고준위방사능방폐장(폐기물 영구 보관 장소)가 있어야 인정 됩니다. -> 이거 우리나라에서 하기 쉽지 않는데 문정권때 청사진이 나와 있습니다. 누가 문정권이 원자력 배척 한다고 하는지? 진짜 원자력 하고프면 방폐장 문제를 들고 나와야 상식적인겁니다.
=> 여기서 개인 이론 이야기 하면서 친환경이니 아니니 하는게 무슨 의미입니까.. 유럽 택소노미 변경해야 한다면 논문을 내고 입증을 하고 해서 그 결과물을 제출하고 제안하고 해야 하는 겁니다.
=> 여기서 뭘 이야기 하고픈건지 아무리 봐도 문정권은 잘못했고 윤정권이 잘했고 그 이야길 하고픈 걸로 보입니다. 아니라면 논문을 내세요
2. re100이 현재는 자발적 참여방식으로 되지만 이게 어느 방향으로 흐르는지를 봐야 하는데 규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도 50년까지 달성한다고 말했고.. 윤은 뜬금 RF100이야기 하면서 (더 힘든 조건 입니다.) 달성 이야길 하고 공언 했습니다. 국제 사회에..
왜 이걸 공식적인 자리에서 공언 할수 밖에 없냐.. 수출 해먹을수 없는 방향으로 가기 때문인데..
공언은 해놓고 실천 방안이 없으면 공수표가 되는거 아닙니까
3. 이미 달성한 와국 다국적 기업들은 진입 장벽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진입 못한 우리 기업을 공격한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아는 외국 대기업들이 하루 빨리 규제하라고 유럽 미국 등지에 로비하고 있고 실제 애플 부품은 달성 못한 기업 하청을 안준다고 했습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포함한 우리나라 대표기업 40여 기업도 이미 가입하고 원자재 하청 거래기업도 강제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 한마디로 앞으로 이거 신경 안쓰고 수출은 커녕 내수 하청도 힘들다는 말입니다.
지금 중국 보다 늦은 상황에 뭐가 그리 발목을 잡고 싶은건지..
대통령이 멍청한것도 힘든데.. 무뇌 지지층 까지 대안이라도 제시하고 발목을 잡아란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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